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리차드 에드슨, 존 루리, 에스터 벌린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천국보다 낯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천국보다 낯선;그 어디를 가든..우리 삶은 달라질것이 없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4년도 영화
<천국보다 낯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만들어진지 30년도 지난 이 영화를 이제서야 챙겨본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흑백톤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곳에서도
달라진게 없는 그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떠난다 해서 달라질것이
있나라는 것을 감독이 보여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영화는 대체적으로 잔잔했던 가운데 그 어디를 가도
달라질게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줄려고 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천국보다 낯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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