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켈리 프레몬
출연;헤일리 스테인펠드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영화
<지랄발광 17세>
이 영화를 개봉전날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랄발광 17세;우리나라 제목은 좀 아쉽긴 했어도...>
헤일리 스테인필드가 주연을 맡은 하이틴 영화
<지랄발광 17세>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제목이 너무 아쉽게 지어진 가운데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평이 좋을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7살 사춘기 소녀 네이든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중에 되돌아보면 이불킥할만한 행동들이
영화속에서 많이 나옵니다...
물론 사춘기 시절에는 충분히 고민할만한 것들이고
할만한 행동이긴 하지만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던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어떻게 보면 비호감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주인공 네이든
역할을 능청스럽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DVD직행할뻔 했다가 국내 개봉을 하게 된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흥미로웠던 건 분명한
<지랄발광 17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블 데드] 촌스러운듯 흥미로운 영화 (0) | 2018.05.04 |
|---|---|
|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알것 같다 (0) | 2018.05.04 |
| [더 서클] 나쁘지는 않았지만 (0) | 2018.04.30 |
| [나의 붉은 고래] 영상미는 괜찮긴 헀지만 (0) | 2018.04.28 |
|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청춘합창단 그이후의 이야기를 만나다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