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폰솔트
출연;엠마 왓슨, 톰 행크스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서클;나쁘지는 않은데..>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한방이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는 것이었습니다
소셜기업 '더 서클'에 입사한 메이의 삶이 바뀌는
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잘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의 삷이 바뀌는 과정이 흥미롭긴 헀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마무리가 어째 좀
그랬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톰 행크스보다 엠마 왓슨의 활약이 도드러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저런 세상이 오면 안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언가 한방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더 서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알것 같다 (0) | 2018.05.04 |
---|---|
[지랄발광 17세] 우리나라 제목이 아쉽긴 했다만 (0) | 2018.05.02 |
[나의 붉은 고래] 영상미는 괜찮긴 헀지만 (0) | 2018.04.28 |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청춘합창단 그이후의 이야기를 만나다 (0) | 2018.04.28 |
[아이 소우 더 라이트] 행크 윌리엄스라는 가수의 음악 그리고 사랑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