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브루스 캠벨
1981년에 나온 샘 레이미 감독의 호러영화
<이블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블데드;촌스러운듯하면서도 나름 흥미로웠던 호러영화>
1981년에 나온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이블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던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진 호러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시선으로 본다면야 느낌이 더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 당시의 느낌으로 본다면 더 무섭게 다가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흥미롭게 만들어진 호러영화라는 것은
확실한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이블데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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