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타나다 유키 출연;우에노 주리, 릴리 프랭키
JFF에서 상영한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조금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버지와 이토씨;일본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잔잔함과 담담함을 만나다>
국내 JFF에서 상영한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극장에서 볼려고 했지만 사정상 놓치고 옥수수를 통해 조금늦게 봤습니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2시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면서
원작 소설을 읽고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영화는 34세 아야와 그의 남친 54세 이토씨의 집에 무단 입주하는 74세 아야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아버지라는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아야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일본 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잔잔함과 담담함을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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