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출연;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 변함이 없긴 했다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 평이 안 좋긴 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평도 평이지만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보기로 마음먹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 변함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도 5번쨰 이야기에 접어든 가운데 살라자르 역할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씨의 카르시마는 분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은 가운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본다면 볼만할것 같구요 엔딩 크레딧 끝나고 쿠키영상도 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조니 뎁의 능청스러운 잭 스패로우 연기는 변함없다는 걸 알수 있었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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