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내 이름은 꾸제트]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다

새로운1 2018. 1. 2. 00:40

감독;클로드 바라스

출연;가스파 츨라테르, 시스틴 무하, 폴린 자쿠우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도 


오른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 이름은 꾸제트;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기획전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 본 가운데 


자막판으로 보니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66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가운데 그 짧은 러닝타임


안에 알찬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더빙판도 괜찮다고 하지만 자막판으로 본 가운데 더빙판으로


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준 건 분명했던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