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릭 시엔프랜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이첼 와이즈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사랑과 용서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1918년 전쟁영웅인 톰이 이자벨을 알게 되고 야누스섬의 등대지기로 취직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톰과 이자벨이 겪게 되는 시련과 행운 그리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내는 가운데 잔잔하면서도 용서와 사랑이라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여지를 주게 해줍니다... 이 영화로 실제 커플이 된 패스벤더와 비칸데르 커플의 케미는 나쁘지 않게 나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레이첼 와이즈씨는 여전히 이쁘시지만 그래도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도 역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의 여운을 어느정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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