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테이트 테일러
출연;에밀리 블런트, 헤일리 베넷, 루크 에반스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걸 온 더 트레인;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걸 온 더 트레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를 찾아줘>와 많은 비교를 받고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레이첼 애나 메건 이 3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나를 찾아줘>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지만 비교하면서
보면 아쉬운 점은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알콜중독자 레이첼 연기를 한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는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를 찾아줘와의 비교는
좀 그렇긴 해도 뭐 평작 이상은 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걸 온 더 트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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