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하모니 코린
출연 : 셀레나 고메즈, 제임스 프랭코, 바네사 허진스
지난 2013년 7월 하순에 국내 개봉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프링 브레이커스;짧은 봄방학의 일탈..그리고 남는건..>
지난 2013년 7월에 국내 개봉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제임스 프랭코,셀레나 고메즈,바네사 허진스 등 배우진은
나쁘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아리송하다는 느낌만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짧은 봄방학의 일탈 뒤에 남는건 없다는 걸 보여줄려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이야기 전개가 뭘 말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평도 달라질수 있는 가운데
짧은 봄방학의 일탈 뒤에 남는 건..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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