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의석
출연;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
이 영화를 12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스터;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
이 영화를 12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들의 면면이
화려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배우들의 면면에
비해 영화는 그냥 그랬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건국 이래 최고의 게이트'라는 홍보문구도 최순실 사건때문에 수정을
해야 했던 가운데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지만 오락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가운데 영화가 현실을 이길수 없음을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면면에 비해서 영화는 그냥 그럤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마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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