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드레이크 도리머스
출연;크리스틴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
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크리스티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퀄스>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퀄스;감정이 통제된다면...>
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헀으며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이퀄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사일러스가
같은 회사의 니아를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사랑을 할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 자체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여러 sf영화에서 많이
봐온 이야기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독특한 영상미는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감정이 통제된채로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영화
<이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산자,대동여지도] 차승원의 연기만 남았을뿐 (0) | 2017.05.25 |
---|---|
[다음 침공은 어디] 마이클 무어의 감각은 죽지 않았다 (0) | 2017.05.23 |
[싸이코] 시대를 앞서가는 스릴을 보여주다 (0) | 2017.05.19 |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0) | 2017.05.19 |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성룡의 색깔은 있긴 했다만 (0) | 201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