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저스틴 린
출연;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스타트렉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오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나쁘지는 않았지만...>
스타트렉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오후에 아이액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개봉전 배우들의 내한으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1,2편과 비교 선상에 놓고 보면 어느정도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1,2편의 J.J.에이브람스씨 대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만든 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아쉬운 점은 어쩔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안톤 옐친씨의 신작을 다시 만날수 없다는 것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 가운데 4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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