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쥘 펜소, 알렉상드르 퐁세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리처 디자이너;우리가 본 크리쳐물의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만나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제목에 붙은 부제 '에일리언에서 워킹데드까지'의 부제가 예매할때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우리가 본 크리처물의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에 참여한 스텝과 감독들의 인터뷰 그리고 영화 영상을
군데군데 보여주면서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양질의 크리처물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밋밋하다는 느낌도 있을수도 있곘지만 자신이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의 뒷 이야기를
본다는 마음으로 보면 볼만할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의 뒷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날수 있는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로렌스] 같은 소재의 다른 영화와 비교하는 재미는 있다 (0) | 2017.05.03 |
---|---|
[서울역] 연상호 감독의 색깔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0) | 2017.05.01 |
[히치콕]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0) | 2017.04.29 |
[마일스] 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고통을 만나다 (0) | 2017.04.29 |
[금옥만당] 장국영의 코믹연기와 케미가 괜찮았다 (0) |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