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라이트 아웃] 나름 놀래키는 무언가는 있다

새로운1 2017. 5. 7. 00:30

감독;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트 아웃;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무언가는 있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여러배 넘는 수입을 기록한 것과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헀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재미는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빛과 어둠의 공포를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 단편도 있는 가운데 제임스 완 감독이 단편의 어떤 점이


마음데 들어서 제작에 참여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웠다는


것은 분명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