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비드 F. 샌드버그
출연;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트 아웃;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무언가는 있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여러배 넘는 수입을 기록한 것과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헀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깜짝깜짝 놀래키는 재미는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빛과 어둠의 공포를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 단편도 있는 가운데 제임스 완 감독이 단편의 어떤 점이
마음데 들어서 제작에 참여한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웠다는
것은 분명한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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