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테레사 라이트, 조셉 거튼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혹의 그림자;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다..>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했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저씨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영화인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것이 드러나기까지의
과정을 음악 그리고 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를 엮어서 흥미로운
긴장감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한건 분명했던 영화
<의혹의 그림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거울 호수의 전설] 나쁘지는 않았지만 (0) | 2017.04.23 |
---|---|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들의 개성이 나쁘지 않았다 (0) | 2017.04.21 |
[비거 스플래쉬] 시원한 배경 속 드러나는 질풍노도의 로맨스 (0) | 2017.04.19 |
[국가대표2] 아이스하키 장면은 볼만했던 (0) | 2017.04.17 |
[쥴 앤 짐] 묘한 신경전을 만날수 있었다 (0) | 2017.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