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비거 스플래쉬] 시원한 배경 속 드러나는 질풍노도의 로맨스

새로운1 2017. 4. 19. 04:55

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틸다 스윈튼, 랄프 파인즈,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 주연의 영화


<비거 스플래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거 스플래쉬;시원한 배경 속 나온 그들의 질투가 오가는 로맨스>




<아이 엠 러브>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비거 스플래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다코타 존슨 등의 배우가 출연한 가운데 시원한


배경에서 나오는 치정극적인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이탈리아의 한 섬에 해리와 그의 딸이 놀러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마리안과 마리안의 남편 폴 그리고 옛연인인 해리와 그의 딸 페넬로페의


관계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답게 노출 정도가 쎄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질풍노도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비거 스플래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