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카니 출연;페리다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잭 레이너 <원스>,<비긴 어게인>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싱 스트리트>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싱 스트리트;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잘 담아내다> <원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싱 스트리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원스>와 <비긴 어게인> 두편의 음악영화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기대했었고 평도 좋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잘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85년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모델을 꿈꾸는 한 소녀에게 고백을 하고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만들게 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그들의 음악과 꿈 사랑을 보여주며 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듀란듀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들의 음악이 나오는 것에 반가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음악도 나쁘지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1985년 더블린의 감성을 잘 담아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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