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매드맥스]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새로운1 2017. 1. 7. 07:18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멜 깁슨, 조안느 사무엘, 로저 워드


1979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


<매드맥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드맥스;확실히 화끈한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1979년에 만들어진 매드맥스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


<매드맥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그동안 안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90여분 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그 당시 23살의 멜 깁슨씨의 잘 생긴 외모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작이 이렇게 화끈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1979년도 영화라서 평가가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남자가 미쳐버리면


이런 행동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매드맥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