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제레미 레너, 마리옹 꼬띠아르, 호아킨 피닉스
제레미 레너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해 9월 초 뒤늦게 개봉한 영화
<이민자>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민자;기대했던것보다는 평이하긴 했다..>
지난해 9월초 뒤늦게 개봉한 영화로써 이동진의 라이브톡
에서도 상영했지만 극장에서 보지 않은 영화
<이민자>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마리옹 꼬띠아르,제레미 레너,호아킨 피닉스 등 쟁쟁한 배우들이
나왔지만 국내 개봉은 좀 늦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이동진의
라이브톡까지 상영까지 한것 치고는 영화 자체는 평이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을 치는
한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에 비하면 이야기 자체는 제가 봐서는 썩 마음에
안든다든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던것에 비해서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평이했던
<이민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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