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알렉스 프로야스
출연;제라드 버틀러,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sf 판타지 영화
<갓 오브 이집트>
이 영화를 3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갓 오브 이집트;cg범벅의 아쉬움 투성이었다 할수 있는 영화>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갓 오브 이집트>
이 영화를 3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북미 개봉 당시에 평도 안 좋고 흥행에도 실패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그럴만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너무
cg범벅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볼거리가 많긴 했지만 그것조차
별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자야 역할을 맡은 배우분은 이쁘시긴 했지만 말이죠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별로라는
느낌은 보고 나서 더욱 크게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갓 오브 이집트>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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