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이대희
출연 : 김현지, 안영미, 현경수, 이호산, 시영준, 김은주
지난 2012년 7월말에 개봉한 국내 애니메이션
<파닥파닥>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파닥파닥;소름돋는다는 느낌은 이럴떄 쓰나보다..>
지난 2012년 7월말에 개봉한 국내 애니메이션
<파닥파닥>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개봉당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극장에서 보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무섭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는 바다 출신 고등어가 횟집에 들어오게 되면서 횟감이 되지 않기
위해 탈출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횟집 속 생선들의 모습을 의인화시켜서 보여주는 모습이 흥미로우면서도
섬뜩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는 가운데 왜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
를 영화를 보면서 여지없이 알수 있게 해줍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파닥파닥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흥미로우면서도 소름돋게 만들었다고
할수있는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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