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스티븐 홉킨스
|출연 : 대니 글로버, 게리 부시, 루벤 블레이즈, 마리아 콘치타 알론소, 빌 팩스톤, 케빈 피터 홀, 로버트 다비, 아담 볼드윈
지난 1990년에 나온 프레데터 시리즈의 속편
<프레데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레데터2;1편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지난 1990년에 나온 프레데터 시리즈의 속편
<프레데터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지금도 연출자로 활동중인 스티븐 홉킨스씨가 연출을 맡았고
대니 글로버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
1편만큼은 아니어도 나름의 재미는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1편에서 보여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씨의 카리스마와 거기에 스릴감과
긴장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2편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렇다 해도 1편과 비교를 안하고 독립적인 작품으로 본다면 흥미롭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1편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니 글로버씨의 매력 역시 나쁘지 않게 잘 담겼구요
아무튼 1편은 너무 완벽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 완벽함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재미는 있었던 영화
<프레데터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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