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만
출연;로버트 드 니로, 제프리 딘 모건, 데이브 바티스타
로버트 드 니로와 제프리 딘 모건 주연의 영화
<버스657>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스657-드니로씨의 카리스마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준 것 같다..>
로버트 드 니로씨와 제프리 딘 모건씨 주연의 영화
<버스657>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씨와 제프리 딘 모건씨 주연의 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로버트 드 니로씨의
카리스마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주었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영화는 카지노 직원이 딸의 수술비떄문에 카지노의 돈을 탈취하고 나서 살기 위해
657번 버스를 탈취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확실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을 주긴 했지만 로버트 드 니로씨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전개가 나름
흥미로움을 주긴 했습니다..
반전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예측이 가능할수 있을 것 같구요
아무래도 액션도 액션이지만 부성애적인 무언가를 담을려고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드 니로씨의 카리스마가
그나마 중심을 잡아주어서 그럭저럭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버스657>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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