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틴 야블론스키 출연 : 토벤 카스텐스 지난 2015년 국내개봉했으며 독일에선 2013년 제작된 영화 <내 남자의 이중생활>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 남자의 이중생활;남자주인공은 잘 생기긴 했다..>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내 남자의 이중생활>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남자주인공은 잘 생겼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영화는 출중한 외모를 지닌 최고 로펌 변호사 다비드가 남모랠 최상류층 부인들을 접대하며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거부할수없는 제안을 받게 되며 치명적인 정치 스캔들을 휘말리게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확실히 다비드 역할을 맡은 로벤 카스텐스씨의 외모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럤다는 느낌이 강했구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그냥 그런 영화 속에 남자 주인공의 외모 는 어느정도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내 남자의 이중생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확실히 국내 제목은 잘 지었다 (0) | 2016.06.15 |
---|---|
[괴물의 아이] 역시 호소다 마모루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0) | 2016.06.13 |
[시티즌포] 어쩌면 우리의 얘기가 될지도 모른다 (0) | 2016.06.11 |
[내부자들] 확실히 볼만하긴 했다 (0) | 2016.06.09 |
[사우스포] 좀 뻔하긴 하지만 (0) | 201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