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더 비지트] 파운드푸티지와 호러 스릴러의 적절한 조화

새로운1 2016. 4. 26. 05:41

감독;M. 나이트 샤말란

출연;올리비아 데종, 에드 옥슨볼드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비지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비지트;파운드 푸티지와 호러 스릴러의 적절한 조화>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비지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애프터 어스>의 실패 이후 오랫만에 저예산 호러영화의 연출을 맡은 샤말란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이 관심도 갔었지만 어느정도 걱정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파운드 푸티지와 호러 스릴러적인 요소가 나름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조부모의 집에 방문한 손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주일동안 그들이 겪게 되는 일들을


파운드 푸티지와 호러 스릴러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줍니다


전작들에서 보여준 실망들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호러영화로 돌아와준것이 반갑기도 하고


결과물도 나쁘지 않아서 그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식스센스>가 아닌 그의 최근작들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물


로 나와준 것이 그나마 반가웠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더 비지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