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트랜스포터;리퓰드] 새로운 룰로 돌아올려 헀지만 밍밍하게 나왔다

새로운1 2016. 4. 24. 06:42

감독;카밀 들라마레

출연;에드 스크레인, 론 샤바놀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리부트라고 할수 있는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랜스포터;리퓰드-다시 돌아온 트랜스포터...그렇지만 전편이 낫긴 하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트랜스포터;리퓰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주연을 맡은 시리즈물 <트랜스포터>를 새로운 배우와 감독으로


리부트한 영화인 가운데 북미 평이 안 좋아서 기대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새로운 배우와 감독 그리고 새로운 배경을 앞세워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새로운 배우는 제이슨 스타뎀 만큼의 카리스마는 없었고 이야기는 왔다 갔다


해서 그런지 몰라도 86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밍밍한 느낌의 영화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평이 안 좋았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확실히 새롭게 돌아왔지만 흥미로움도 없이 밍밍한 느낌의 영화로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