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레스 메이필드
출연 : 로빈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7년도 영화
<플러버>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플러버;확실히 가볍게 통통튀는 무언가는 있긴 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7년도 영화
<플러버>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느낄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가볍게 통통튀는 무언가는 있긴
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브레이너드 교수가 플러버라는 고무처럼 생긴 물질을 발명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고무처럼 가볍고 통통 튄다는 느낌이 영화내에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가볍게 보기는 좋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로빈 윌리엄스씨의 매력도 잘 담겨져 있구요
물론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유치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들긴 합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른거니까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가볍게 통통튀는 무언가는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플러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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