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앙;단팥 인생 이야기]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이 잘 담겨져 있었다

새로운1 2016. 4. 10. 06:58

감독;가와세 나오미

출연;키키 키린, 나가세 마사토시, 우치다 카라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앙;단팥 인생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2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앙;단팥 인생 이야기-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이 잘 담겨졌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앙;단팥 인생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2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봐야지 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뒤늦게 극장에서 만난 가운데 


단팥빵 도라야키 가게를 운영하는 센타로에게 도쿠에 할머니가 찾아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가와세 나오미


감독 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괜찮게 보실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는 단팥에도 소중한 무언가가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이 잘 


담겨졌다 할수 있는 영화


<앙;단팥 인생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