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에릭 발렛
출연 : 알베르 뒤퐁텔, 앨리스 태그리오니, 스테파네 드박
2011년에 만들어진 프랑스 영화로써 국내에선 2012년 초에
개봉한 영화
<도망자>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도망자;무언가 허술한게 많이 보이긴 헀다만...>
지난 2011년에 만들어진 프랑스 영화로써 국내에선 2012년 초
만들어진 영화
<도망자>
이 영화를 이제서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국내 개봉 당시에도 많은 극장에서 개봉하지는 못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보기에는 좀 그랬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인 누명을 쓴 한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허술한게 많이 보였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습니다
그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때문에 그럤던건지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허술한 점이 많이
보였던 가운데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
<도망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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