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도망자] 허술한게 많이 보이긴 했지만

새로운1 2016. 4. 10. 07:02

감독 : 에릭 발렛

출연 : 알베르 뒤퐁텔, 앨리스 태그리오니, 스테파네 드박


2011년에 만들어진 프랑스 영화로써 국내에선 2012년 초에


개봉한 영화


<도망자>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도망자;무언가 허술한게 많이 보이긴 헀다만...>


 


 


지난 2011년에 만들어진 프랑스 영화로써 국내에선 2012년 초


만들어진 영화


<도망자>


이 영화를 이제서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국내 개봉 당시에도 많은 극장에서 개봉하지는 못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보기에는 좀 그랬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인 누명을 쓴 한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허술한게 많이 보였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습니다


그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때문에 그럤던건지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허술한 점이 많이


보였던 가운데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


<도망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