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 못친소 편>
이번 무한도전은 무도 못친소 편으로 나왔다
참 오랫만에 못친소 편이 나온 가운데
4년만에 시즌2가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박지성-유해진을 시작으로 해서 32강전을 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류준열-바비,김영철-데프콘,유병재-하상욱,육중완-김태진
정준하-김수용,유재석-지석진,윤종신-장항준,정엽-변진섭,김성균-김희원,박진영-유희열,황광희-김범수
,박명수-정종철,우현-오달수,이을용-이천수,심권호-이봉주가 32강전에 나온 가운데
유해진,바비,김영철,하상욱,김태진,김수용,지석진,,장항준,변진섭,김희원,황광희,박명수,우현,이천수
,이봉주가 16강에 올라갔다
그리고 16강에 올라간 분들에게 초대장을 보낸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세호,데프콘,김수용,지석진,우현,김희원,바비,하상욱,김태진,이천수,변진섭,이봉주씨가
나왔다...
그렇게 초대가 끝난 가운데 다음 편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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