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 그 나름의 매력이 있긴 했다

감독;시즈노 코분 출연;김선혜, 강수진, 신용우, 이현진, 타카야마 미나미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 <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시리즈 나름의 매력은 있긴 했다..> 매년 여름이 되면 언제나 오는 극장판 명탐정 코난 이번에도 온 가운데 이번에 온 영화는 <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 입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시사회로 볼려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 역시 기대한 만큼의 무언가는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고흐의 해바라기를 사게 되며 해바라기 전시회를 하겠다고 하는 한 재벌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괴도 키드와 코난의 대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로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이끌어가는 가운데 확실히 괴도키드가 남도일을 닮았다는 것을 이번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알수 있었고,또한 해바라기의 의미를 다시금 알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았습니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시리즈가 주는 추리적 재미와 스케일은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화염의 해바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