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쳐3] 1,2편에 비하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배우 :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

<백 투 더 퓨쳐3>

이 영화를 티빙에서 CJ 원 포인트 1200 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백 투 더 퓨쳐3;1,2편보다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백투더퓨쳐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백 투 더 퓨쳐3>

이 영화를 티빙에서 CJ 원포인트 12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3편의 배경은 1885년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곳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보여줍니다

물론 3편도 3편 나름대로의 재미를 주긴 하지만..1,2편에 비하면

확실히 미래가 아닌 과거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비교해보는

재미가 덜 하긴 했네요...

물론 취향에 따라서 3편도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엔딩을 보면서 백투더퓨쳐 시리즈도 이렇게 끝나는구나에 대한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2편에 비하면 제가 보기에는

약간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끔 한 영화

<백투더퓨쳐3>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