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겔브
출연;올리비아 와일드, 에반 피터스, 마크 듀플라스
올리비아 와일드 주연의 호러영화
<라자루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자루스;확실히 큰 무서움은 없었다..>
올리비아 와일드 주연의 호러영화
<라자루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에서 지난 2월말 개봉당시 혹평을 받은 가운데
저로써도 큰 기대를 안헀습니다
그런 가운데 영화를 보닌 혹시나가 역시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컨저링>과 <인시디어스>의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홍보했던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실험 도중 죽은 한 인물이 다시
살아나게 되며 생기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주지만 한 두 장면
놀래킨 걸 제외하면 그렇게 큰 무서움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느정도 무섭다는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그거야 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틀릴수도 있는거구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한 두 장면 놀래킨 걸 제외하면 그렇게 큰 무서움은
주지 못했던 영화
<라자루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닝맨] X마스 X맨 (0) | 2015.12.29 |
---|---|
[더 이스트] 애매모호한 느낌은 있었다 (0) | 2015.12.27 |
[무한도전] 무도 공개수배 (0) | 2015.12.27 |
[생방송 에드tv] 미디어의 영향력을 풍자로 보여주다 (0) | 2015.12.25 |
[우먼 인 골드] 한장의 그림 속 아픈 역사를 만나다 (0) | 201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