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더 이스트] 애매모호한 느낌은 있었다

새로운1 2015. 12. 27. 11:05

감독 : 잘 벳만그리즈

출연 : 엘렌 페이지, 브릿 말링, 패트리시아 클락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엘렌 페이지와 브릿 말링 주연의 영화


<더 이스트>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이스트;약간은 애매모호한 느낌이 있긴 했다...>


 

 


 


<주노>와 <인셉션>의 앨렌 페이지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더 이스트>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앨런 페이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였지만 북미에서도 흥행이 


신통치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애매모호하다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스릴러적인 면에다 더 이스트라는 단체가 하는 행동들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보여줄려고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역시 틀린건가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앨런 페이지씨는 이지 역할로 나름 활약을 해주시긴 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구요


 


 


확실히 새롭다는 느낌을 소재에서 느낄수 있긴 헀는데 뭐라 해야할까요


결과물은 애매모호함으로 다가와서 이래저래 아쉽기도 했던 영화


<더 이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