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용팔이]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5회]

새로운1 2015. 9. 27. 08:00

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3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3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장례식에 나타난 한여진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본 한도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김태현이 한도준의 보호자가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고사장이 체포되는 걸 보면서 한도준쪽이 불리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조사를 받는 고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한도준을 어떻게 깔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태현과 함꼐 있는 한여진의 모습은 행복해보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병원 식구들을 보고 놀라는 김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태현이 여진의 부군이라는 걸 안 병원 직원들의 상반된


태도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힘들어한 이 과장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악녀로 변신하는 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피바람이


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도준이 통화를 하다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디까지


무너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도준이 수술을 받는 모습과


바깥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채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을 받는 이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파티에 참석한 태현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한여진이 한도준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음을 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