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틸즈 화이트 출연;올리비아 쿡, 다렌 카가소프, 아나 코토, 린 샤예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위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위자;왜 혹평을 받는지 이해가 되었다...>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한 호러영화 <위자>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지난해 10월 북미 개봉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하긴 했지만 평은 그야말로 혹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혹평 받을만한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트랜스포머>시리즈의 연출자이자 여러 호러 영화를 제작한 마이클 베이가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영화는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위자보드에 얽힌 인물들의 사연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그야말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 호러적인 요소 즉,사운드로 깜짝깜짝 놀래키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무서움을 줄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런 거에 익숙한 관객분들이라면 이런 공포에 짜증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몇번 이러니..적응이 되긴 했습니다 확실히 혹평을 받을만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안 하고 봤음에도 왜 혹평을 받았는지 이해를 제대로 하고서 관람을 마쳤던 영화 <위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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