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에르 모렐 출연;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테이큰> 1편의 피에르 모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숀 펜,하비에르 바르뎀,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 영화 <더 건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건맨;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다..> <테이큰> 1편의 피에르 모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숀 펜과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 영화 <더 건맨> 이 영화를 개봉 둘째날 저녁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은 느낌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숀펜이 제작 주연과 함께 공동 각본에도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액션배우로 변신하고자 했던 숀 펜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루한것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칠려니 하비에르 바르뎀과 이드리스 엘바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것도 참 아쉽게 다가왔구요 북미 개봉당시 그야말로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럴만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나름 강렬한 액션도 있긴 했지만 숀 펜이 너무 욕심을 부렸고 거기에다 멜로까지 넣으니 뭐라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합니다 물론 혹평에 비하면 그럭저럭 볼만헀던 것도 숀 펜씨의 공이 어느정도 있긴 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숀 펜 혼자 북치고 장구친 것 같은 느낌만 남은 영화 <더 건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 로랑] 고독을 안고 사는 한 인간의 삶을 가감없이 담아내다 (0) | 2015.10.03 |
---|---|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0) | 2015.10.03 |
[런닝맨] 진격선물사수작전 (0) | 2015.10.01 |
[위자] 왜 혹평을 많이 받았는지 이해가 되었다 (0) | 2015.09.29 |
[한번 더 해피엔딩] 휴 그랜트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 (0) | 201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