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어빈 케쉬너
출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1980년에 만들어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번쨰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1편보다 나은 기술력으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내다.
1977년에 조지 루카스가 만든 에피소드4 이후 3년만인 1980년에
만든 에피소드5...
조지 루카스가 아닌 어빈 케쉬너씨가 연출을 맡고 전편의 출연진이
그대로 에피소드5에도 출연한 가운데 조지 루카스씨는 제작과 각본에만
참여헀습니다
아무튼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시 에피소드4보단 나은 기술력으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에피소드4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을 알려주었다면 어빈 케쉬너씨가
연출을 앝은 에피소드5는 나아진 기술력을 앞세워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낸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매력도 영화 속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이제 J.J.에이브람스 감독이 만든 새로운 에피소드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확실히 전편보다는 나은 속편인 건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5>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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