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다니엘 벤마요
출연;테일러 로트너,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애덤 레이너
<트와일라잇>시리즈의 테일러 로트너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트레이서>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레이서;멜로에 파쿠르 액션을 첨가한 것 같다..>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잘 알려진 테일러 로트너 주연의
액션영화로써 개봉전 테일러 로트너가 내한 할려 했지만 무산된
영화
<트레이서>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저녁에 본 느낌을 말해보자면 멜로에 액션을
첨가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자전거와 파쿠르의 속도감과 액션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90분이라는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러닝타임을
채우기 버거웠는지 여주인공 니키와 주인공 캠간의 멜로 코드를 주로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트와일라잇>시리즈에서 늑대인간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은 테일러 로트너에
파쿠르를 소재로 한 액션을 기대한 분들에게 이 영화의 멜로코드는 어찌 보면
당황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영화로 이 영화에서 니키 역할로 같이 호흡을 맞춘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씨를 여친으로 얻은 가운데 수염까지 길러가며 테일러 로트너씨는 열심히 하시긴
했지만 아쉽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씨와 로버트 패틴슨씨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영역을 넓혀가는
거에 비하면 말입니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액션이 주가 아닌 멜로가 주가
되어서 어중간한 영화로 남은 것 같아 아쉬움을 남긴
<트레이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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