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5. 7. 18. 08:00

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미연 역)


-13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3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서은하를 죽였다는 것에 고통스러워하는 최미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은하의 일기장을 본 변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민석훈이 최미연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최미연을 뒷조사하기 시작하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르는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은하와 민석훈이 얘기를 나눴던 때를 보면서 그들의 계획이


위험한 계획임을 알수 있게 하고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민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서은하로 행세하는 변지숙이 최민우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4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계약서를 찢고 진짜 아내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최민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미연이 그곳에 찾아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최미연과 민석훈이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이번 회를 보면서 최민우와 서은하의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CCTV 영상을 공개하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이력서를 본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5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옆에 있는 서은하가 변지숙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민석훈과 최미연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혼란스러워하는 최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을 만나는 최민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은하의 태블릿pc에 있는 영상을 본 변지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6회를 보게 되었다.


쵀민우가 변지숙 아니 서은하를 구해주는 모습에서


심경의 변화가 있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최민우와 서은하가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냥에 같이 갔다가 민석훈의 총에 죽을 뻔한 최민우의


모습은 그들에게 참 쉽지 않은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