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5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에서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선배들의 냉대를 견뎌야 하는 안영이의 모습에서
직장생활이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래와 석율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차장으로부터 OJT를 받기 시작하는 그래와 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선차장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님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과장과 주먹다짐을 하는 오상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오상식과 술자리를 갖는 장그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거둘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안영이가 혼나는 모습을 석율이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상식과 함께 출장을 온 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는 오상식의 모습은 직장인으로써 살기가
힘들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IT팀 박대리와 함께 협력업체 견학을 가는
그래와 백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박대리와 얘기를 나누는 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무언가를 보고 있는 오상식의 행복한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안영이의 얼굴이 피가 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오상식과 장그래가 나타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누군가를 졸졸 쫓아다니던 한석율이 얼굴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안영이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오상식의 모습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려고 하는 모습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술자리로 갖고 집으로 돌아온 오상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장그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관에서 만나는 안영이와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더 가까워질지 궁금하게 한다
오상식과 회식자리에 온 장그래의 모습은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하고
장백기가 누군가를 만나는 걸 본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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