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너를 기억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새로운1 2015. 7. 16. 08:00

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5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를 보게 되었다 


장롱에 숨은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이 참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차지안이 동료 형사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같은 집에서 지내게 되는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앞으로 어떠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되는 가운데


이현과 차지안의 관계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6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보는 차지안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그리고 이현의 숨겨진 무언가들이 드러나는 모습에서


차지안이 그걸 알아챌지 궁금해지고


또한 차지안과 이현이 함께 하는 모습은 참 미묘한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한다 


정선호와 차지안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7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안에게 한마디 하는 이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교도소에 온 이현의 표정에선 무언가 독기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같이 셀카를 찍는 차지안과 이현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 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8회를 보게 되었다 


전화를 하는 선호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괴한의 습격을 받는 차지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정선호와 이현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살인사건의 현장에 수사하러 온 이현과 차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정선호의 미소가 나온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