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너를 기억해]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5. 7. 6. 08:00

극본;권기영

연출;노상훈,김진원

출연;서인국 (이현 역)

       장나라 (차지안 역)

       최원영 (이준호 역)

       이천희 (강은혁 역)

-1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이 차지안앞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시작한 첫회..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차지안이 이현을 알고 지낸 세월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느꼈던 가운데 다음 2회를 기대해볼련다...


-2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중민과 그의 아들이 함께 하는 모습에서 어떤 미밀이 숨겨져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수사요청을 하기 위해 강의중인 현을 찾아가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다음 살인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해서 현장으로 출동하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범인을 잡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성큼 다가온 그의 존재를 느끼는 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3회를 보게 되었다 


승훈을 잡으러 온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그를 심문하는


지안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현과 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이번 3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과 차지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부터 악연 아니 악연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승훈을 중국 공안에 넘긴 일로 민원실 업무를 맡은


지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변호사 선호를 만나서 위험한 계획을 얘기하는 승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차지안 집에 몰래 들어온 이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