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루크 에반스의 매력은 있었다만

새로운1 2015. 2. 8. 00:31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2014)

Dracula Untold 
7.4
감독
개리 쇼어
출연
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사라 가돈, 찰스 댄스, 아트 파킨슨
정보
판타지, 액션 | 미국 | 92 분 | 2014-10-08
글쓴이 평점  




감독;게리 쇼어 
출연;루크 에반스, 도미닉 쿠퍼, 찰스 댄스, 사라 가돈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전날 아이맥스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루크 에반스의 매력은 넘치긴 했다만..>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전날 아이맥스 시사회로 본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자면 루크 에반스의 매력은

넘치긴 했다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드라큘라라는 인물이 어떻게 흡혈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나름 스케일이

큰 장면들도 있었던 가운데 드라큘라 역할로 나오는 루크 에반스의

활약이 주를 이룬다.

어찌 보면 좀 어이없다고 할수 있는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그 속에서

의 루크 에반스의 매력은 괜찮긴 했다.

물론 그 속에서 루크 에반스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뭐 별로일수도

있고..

가족애를 다룬 내용이 많이 나오긴 한다..

 

아무튼 마지막에서 속편을 암시하는 것도 나오는 가운데 과연 이렇게

해서 속편 나올수 있을지는 의문만 가득 남기게 하는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