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세 할스트롬
출연;이완 맥그리거, 에밀리 블런트
북미에선 2012년 개봉한 영화로써
이완 맥그리거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
이 영화를 10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막에서 연어낚시;말로 안되는 일에 도전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잔잔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다>
동명의 소설을 밭앙으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선 북미보다
2년 늦게 개봉하게 된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
이 영화를 10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일에 도전해서 기적을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음을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예멘에서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헤리엇과 알프레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헤리엇과 알프레드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소소하게 웃을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불가능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그들의 노력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큰 비교는 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영화만
본 나는 소소하게 웃을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불가능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그들의 노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사막에서 연어낚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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