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오만과 편견]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4. 12. 24. 08:00



오만과 편견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4-10-27 ~
출연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소개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



극본;이현주

연출;김진민

출연;백진희 (한열무 역)

     최진혁 (구동치 역)

     최민수 (문희만 역)

     손창민 (정창기 역)


-13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3회를 보게 되었다


문희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정창기를 만나는


구동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창기가 자신의 과거를 구동치에게 말하는 모습은


그의 슬픈 과거를 느낄수 있게 하고..


수습검사가 연가를 쓴 가운데 그것에 짜증을 내는 문희만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열무와 구동치가 같이 수사를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구동치를 만나는 문희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4회를 보게 되었다


열무와 동치가 강수와 한별을 납치했던 범인을 뒤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 동치를 벼르는


문희만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문희만에게 검사를 바꿔달라고 하는 한열무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모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구동치에게 수사를 접으러하고 하는 문희만의 모습은 


무섭다고 할수도 있다..


그런 가운데 정창기가 변호사로 다시 등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5회를 보게 되었다


변호사로 검찰에 온 정창기를 만나는 구동치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감찰반 조사에 참석하는


구동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


그리고 정창기와 문희만이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아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허; 김싱퍙-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6회를 보게 되었다 


문희만을 기소한다고 하는 구동치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극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심문을 받는 문희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또한 정창기와 문희만이 마주 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웠고 


그런 가운데 팀을 살리고 싶어하는 한열무의 모습은 그야말로 발버둥으로


보이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