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새로운1 2014. 12. 18. 08:00



왕의 얼굴

정보
KBS2 | 수, 목 21시 50분 | 2014-11-19 ~
출연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
소개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


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5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5회를 보게 되었다


관상감 시험을 보는 광해군과 김도치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광해를 주시하라는 귀인 김씨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도치가 정답을 맞췄지만 장원이 되지 못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공양의 밑에 들어갈려고 하는 김도치와 김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광해를 죽일려고 왔다가 실패한 김가희의 모습은


참으로 걱정스럽게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6회를 보게 되었다


진범을 찾아내라는 선조의 어명을 받드는


광해군의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진범을 찾기 위한 광해군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김도치와 광해군이 마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또한 가희를 만나고 놀라는 광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닷새가 흘러 선조앞에서 얘기한 광해가 힘없이 궁궐을


나오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7회를 보게 되었다


궁궐에서 쫓겨나 내려가게 되는 광해가 돌을 맞게 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고 광해가 나간 가운데서 선조가 신성군과


함께 하는 모습은 이제 그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김가희를 다시 만나는 광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광해군이 자신의 처지를 뒤집을 계획을 세우는 모습과


신성군이 세자에 책봉될꺼라 믿는 귀인 김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죽을뻔한 김가희를 구하는 광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선조가 직접 광해가 머무는곳에 온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8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를 만나고 떠나는 선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남장을 하는 김가희를 떠나보내는 광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김가희와 김도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가 않고 


그리고 형에게 월척을 낚겠다고 하는 광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공량과 광해가 투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게 되었고 광해군이 이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한다.


또한 김귀인과 광해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가 않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