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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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4-10-27 ~

출연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소개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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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 연출;김진민 출연;백진희 (한열무 역)      최진혁 (구동치 역)      최민수 (문희만 역)      손창민 (정창기 역) -9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걷던 동치와 열무가 또다른 가설을 내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문희만의 모습을 보면서 속내를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쓰레기통을 뒤지는 이장원과 유광미의 모습은 참 고생 많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동치와 함꼐 있는 강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창기를 만나는 문희만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보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0회를 보게 되었다

정창기를 만나는 문희만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구동치가 강수를 만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한열무가 보게 되면서 사건의 비밀이 풀릴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그것을 보고서 놀라는 한열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열무와 약속을 하는 구동치의 모습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것 같아 보인다. 또한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는 문희만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구동치와 한열무 일하는 곳에 문희만이 오는 것을 보니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런 가운데 구동치와 한열무에게 닥치는 일들을 보니 앞으로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1회를 보게 되었다 구동치가 떠날려고 하는 것을 잡을려고 하는 한열무의 모습이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송아름을 심문하는 한열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수를 자기 옆에 둘려고 하고 또한 구동치를 만나는 문희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멀리서 누군가를 지켜보는 정창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어딘가로 전화하는 문희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2회를 보게 되었다 구동치가 이래저래 위기를 겪게 되는 가운데 문희만이  그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구동치와 문희만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희만과 정창기의 과거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