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새로운1 2014. 3. 10. 08:00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정보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4-01-15 ~
출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김갑수, 최일화
소개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

 

 

극본;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화
연출;김정규,안준용
출연;김현중 (신정태 역)
     임수향 (데쿠치 가야 역)
     진세연 (김옥련 역)
     조동혁 (신이치 역)

-13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3회를 보게 되었다.

 

상하이에서 사람과 맞서싸우다가 칼에 찔리는 신정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재화와 맞서싸우는

 

데쿠치 가야의 모습은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김옥련과 신정태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클럽 상하이에서 일국회 회원들과 맞서 싸우는 신정태의 모습과

 

데쿠치 가야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정재화의 클럽 상하이가 무사히 오픈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정재화와 대화를 나누는 신정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4회를 보게 되었다.

 

신정태와 얘기를 나누다가 싸우게 된 정재화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일본인들과 싸운 신정태를 일본인에게

 

넘긴 정재화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설두성과 데쿠치 가야가 대화를 나누고 나서 신정태가 풀려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도야마를 만난 정재화의 놀라는 표정은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5회를 보게 되었다.

 

왕백산과 신이치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지켜본 신정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하는 신정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클럽 상하이의 오디션에서의 정재화의 모습과 그의 앞에서 오디션을

 

하는 김옥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설두성과 신정태가 부자 관계를 맺기로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김옥련을 만난 데쿠치 가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6회를 보게 되었다.

 

패거리가 정재화와 신정태가 있는 클럽 상하이에 처들어온

 

가운데 그들과 맞서싸우는 정재화와 신정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설두성과 모일화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김옥련과 신정태가 같이 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클럽 상하이에 오픈하게 되는 모습과 왕백산과

 

모일화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